저는 시도 때도 없이 지 마음대로 올라오는
좁쌀 여드름에게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일단, 약이라고 생각해요.
몇 년 동안 좁쌀 여드름과 싸워본 저로서는,
일단 좁쌀 여드름이 한번 올라오기 시작하면
병원에 먼저 갑니다.
이유는,
물론 좋은 화장품, 마스크 팩, 진정해 주는 제품들을 이용해
홈케어 하는 방법도 있지만,
좁쌀 여드름이 마구마구
다닥다닥 올라왔을 경우에는
피부가 굉장히 예민하고 아픕니다.
즉, 피부결이나 모공들이 초 극도로 예민해진 상황이라는 거죠.
이럴 때엔 일반 화장품이나 홈케어보다는
전문가의 소견에 따른 약처방이 필요해요.
한번 넓어지거나 잘못된 피부 상처는 회복하기 어렵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홈케어로 시간을 두고 치료하는 방법보다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좁쌀 여드름이 올라오면,
먼저 병원에 가서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달라고 합니다.
(솔직히,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좁쌀여드름은 먹는 약은 도움이 안 되는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다를 순 있으니까요!)
여기서 바르는 약은 스테로이드제의 일종인 연고들이에요.
제가 또 이 스테로이드제에 꽂혀서 다양한 종류와 특성을 분석해 봤거든요.
스테로이드제는 약마다 강도가 다 달라요.
잘 아시겠지만 스테로이드제는
계속, 꾸준히, 많이 바르면 너무너무너무너무 안 좋기 때문에
꼭 의사 선생님의 처방 아래,
적당한 기간에만 발라줘야 합니다.
저는 가장 약한 스테로이드제를
약 2-3일 정도 발라주면
좁쌀여드름이 금방 가라앉더라고요.
그 후 홈케어를 해주는 방식이에요.
일단 오늘은 스테로이드제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볼게요.
스테로이드제는 피부과 질환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약물로서,
피부 염증을 줄이고 가려움증, 발진 및 피부의 붓기와 같은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스테로이드제는 대체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방법으로 알려져 있으나
장기간 또는 잘못된 부위에 사용하면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으니,
꼭 의사 선생님의 지도 아래에서 안전하게 사용해야 해요!
스테로이드제는 다양한 강도와 형태로 제공되는데,
강도는 약물이 피부에 가하는 영향의 강도를 나타내며,
일반적으로 약물의 농도나 제형에 따라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스테로이드 강도는 약물의 포뮬레이션(크림, 젤, 로션) 등에 따라
1~7까지의 숫자로 표시됩니다.
가장 낮은 숫자는 약한 스테로이드를 나타내며
높은 숫자는 강한 강도를 나타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스테로이드제의 종류는
하이드로코르티손
베타메타손
트리암시놀론
미놀론
플루시 나론
콜베타손
등이 있고, 일반적으로 중증의 피부염이나 가려움증 또는 강한 강도를 가진 스테로이드제들로 알려져 있어요.

저는 이 표를 본 후부터 굉장히 많이 도움을 받고 있어요.
인터넷 검색하다가 알게 된 표인데,
제가 피부과를 가서 받는 스테로이드 연고는 대부분 이 표 안에 있더라고요.
등급별로 잘 나누어져 있으니 참고해서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이것저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에버랜드 정문(유료)주차장 카카오티 할인 받기 (+ 푸바오 판다랜드 정보) (0) | 2023.06.08 |
|---|---|
| 좁쌀여드름 피부 홈케어 방법 (0) | 2023.06.07 |
| 디지털 노마드의 삶이란? 종류는? (0) | 2023.06.01 |
| 지긋지긋한 좁쌀 여드름, 해결 후기 썰 1 (1) | 2023.05.30 |
| [서울/잠실] 이번주 데이트코스 추천 (0) | 2023.05.26 |